출혈 | 정상 치핵조직이 어느정도 커지면 배변 시 점막이 손상을 받아 출혈이 생깁니다.
출혈이 심한 경우 만성적인 심한 빈혈을 유발하거나 저혈량 쇼크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. |
출혈 | |
정상 치핵조직이 어느정도 커지면 배변 시 점막이 손상을 받아 출혈이 생깁니다.
출혈이 심한 경우 만성적인 심한 빈혈을 유발하거나 저혈량 쇼크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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탈항 | 항문 및 직장 점막 또는 전층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.
쭈그리고 앉을 때, 변을 볼 때, 매우 피곤할 때, 과음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. |
탈항 | |
항문 및 직장 점막 또는 전층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.
쭈그리고 앉을 때, 변을 볼 때, 매우 피곤할 때, 과음 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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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 | 평상시에는 통증이 없으나 다음의 경우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.
- 외치핵 내의 혈관이 터져 혈전이 생기는 경우 - 내치핵이 삐져나온 상태로 오래 방치되어 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|
통증 | |
평상시에는 통증이 없으나 다음의 경우 심한 통증을 일으킵니다.
- 외치핵 내의 혈관이 터져 혈전이 생기는 경우 - 내치핵이 삐져나온 상태로 오래 방치되어 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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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비물 | 치핵이 밖으로 삐져나오면 항문의 점막이 노출되므로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항문 주위나 팬티에 묻어납니다.
또한 직장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하여 항문 주위가 습하게 되고 항문 주위 피부염을 일으켜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. |
분비물 | |
치핵이 밖으로 삐져나오면 항문의 점막이 노출되므로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이 항문 주위나 팬티에 묻어납니다.
또한 직장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하여 항문 주위가 습하게 되고 항문 주위 피부염을 일으켜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. |
급성치열 | 만성치열 | |
증상 | 증상이 생긴지 2개월 미만이거나 상처가 작은 경우 변비가 없도록 약을 사용하여 국소 마취연고나 좌욕 등의 보존적 요법으로 치유가 가능하지만 호전되지 않으면 만성치열로 진행될 수 있음 | 증상이 생긴지 2개월 이상이거나 상처의 기저부에 괄약근이 노출될 정도로 상처가 큰 경우 자주 찢어지면 상처의 안팎으로 혹이 생기거나 세균이 들어가 곪은 후 치루가 생길 수 있음 약물치료로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나 자주 재발하게 되므로 수술이 필요함 |
치료 | 간단한 약물치료 및 좌욕으로 대개 호전됨 이후 계속 재발할 수 있으나 치료를 통해 개선 가능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만성화 되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 있음 | 만성기의 경우 또는 다양한 치료를 통해 개선되지 않는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함 수술 자체는 매우 간단하고 배변시 통증이 확연히 좋아짐을 느낄 수 있음 |